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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50년 숙원' 태안 이원~대산 교량 예타 고배… "마지막 퍼즐 포기란 없다...
이종연 태안군 건설과장은 "비록 이번 예타 문턱은 넘지 못했지만, 대한민국의 국토 균형발전과 서해안의 미래를 위해 이원~대산 해상교량이 건설되는 그날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뛰겠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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